20일 오전 7시 애플 지정한 4개 매장에서 출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내에서 20일 출시되는 뉴 아이패드를 이번에는 예약 구매할 수 없을 전망이다.
17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이패드의 통신사 예약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뉴 아이패드는 SK텔레콤, KT를 통해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은 ▲16기가바이트(GB)는 62만원, ▲32GB는 74만원, ▲64GB는 86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와이파이+4G 모델의 경우 ▲16GB는 77만원, ▲32GB는 89만원, ▲64GB는 101만원에 판매된다. 단 이 모델은 LTE 통신이 지원되지 않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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