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제거한 '신형 싼타페' 도로위 최초 등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4,000 2026.04.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현대차, 운수업체와 협력해 시내 수소 전기 버스 보급 확대 신형 싼타페가 국내 도로위에 위장막 없이 처음 등장했다. 이 모델은 오는 19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16일 포탈사이트 등 국내 모처에서 촬영된 신형 싼타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인천시 계양구청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장막이 없는 상태로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싼타페는 출시 이전부터 예상을 넘어서는 인기를 끌었다. 지난 4월5일 기준 계약대수가 이미 1만대를 넘어섰을 정도다. 지난달 2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11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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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 첫날 계약대수 3000대를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흥행 돌풍 조짐을 보였다. 이는 2009년 쏘나타(1만827대), 2010년 그랜저(7115대)에 이어 역대 3위의 기록이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인기에 대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과 함께 ‘블루링크’와 같은 신사양이 대거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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