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전통시장이 더 깨끗하고 친절하게 변한다.


8일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은 전통시장의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고객이 언제나 찾고 싶은, 고객사랑 시장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깨끗한 시장만들기, 원산지 및 가격표시를 잘하는 시장만들기,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편리한 시장만들기, 친절한 시장만들기, 고객선을 지키는 시장만들기 등 5가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장 상인회의 주도 하에 상인들이 동참하는 식이다.


진흥원은 캠페인 참여 시장 중 우수시장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시장 10곳, 우수시장 30곳, 모범시장 10곳 등 총 50곳을 선정한다. 최우수시장에는 중소기업청장상, 우수시장에는 시장경영진흥원장상, 모범시장에는 소비자연맹회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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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가를 원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오는 30일까지 시장경영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장경영진흥원 홈페이지(www.sijang.or.kr)를 참고하면 된다.


정석연 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 스스로 시장환경, 원산지 표시 등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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