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는 설문을 통해 구독자가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게 해 주며, 산은의 독자시스템을 통해 각 펀드의 수익률을 평가해 준다.
이 잡지는 산은에 퇴직연금을 가입한 고객이 원할 경우 구독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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