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노동복지센터를 유치, 구민과 근로자들에게 노동복지 종합서비스 체계를 구축?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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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울시에서 노동복지센터 확대 설치(시장 공약사업) 일환으로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총 10개구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2012년 노동복지센터 설치?운영 등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서울시 공모 발표 이후 지난 8일 '은평구 노동복지센터 설치?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 옛 질병관리본부에 설치 장소를 확보하고 노동 관련 단체 등과 운영 프로그램을 협의 중이다.


또 성동구 등 이미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3개구 노동복지센터에 대한 견학을 마치고 은평구 특성에 맞는 노동복지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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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일자리정책과장은 “은평구민은 물론 지역내 기업 근로자의 노동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서울시의 노동복지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복지센터는 취약계층 근로자의 권리 신장과 근로복지 증진을 위해 노동 상담, 법률 구조와 교육, 취업 정보 제공, 건강과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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