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3일 오후 4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사회적 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적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 대표와 관계자 25명이 참여한다.
이에 서울시 민관 TFT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미연 강사가 초청돼 ‘사회적기업의 환경과 주체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사회적 기업이 나아갈 바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또 강연 후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협의체 대표 선출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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