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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전달

최종수정 2012.02.09 17:01 기사입력 2012.0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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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N캠페인 동참, ‘코레버’ 판매수익 500만원…‘착한 소비’ 알리고 사회공헌 질 높여

정대종(오른쪽) 코레일유통 사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행복나눔N캠페인' 기금을 전하고 있다.

정대종(오른쪽) 코레일유통 사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행복나눔N캠페인' 기금을 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대종 코레일유통 사장은 9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행복나눔N캠페인 기부금 500만원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레일유통의 자체브랜드(PB)인 ‘코레버’상품의 판매수익으로 마련됐다.

‘코레버’는 ‘코레일 리테일 포에버(KORAIL RETAIL Forever)’의 줄임말로 끊임없이 고객과 함께한다는 코레일유통 의지를 담고 있다. 상품은 편의점에서 판매수요가 많은 생활필수품 위주로 2010년 9월 처음 선보일 때 물티슈를 시작으로 지금은 7종류가 팔리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행복나눔N캠페인은 N마크를 붙인 상품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공익활동(복지, 환경, 문화, 의료 등)에 주는 것으로 소비자의 상품구매가 기업의 사회기여로 이어지는 색다른 사회공헌활동이다.

소비자가 N마크를 붙인 상품을 사면 판매회사는 해당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모은다.

코레일유통은 2010년부터 N캠페인에 참여, ‘코레버’상품의 판매수익 일부를 기부금으로 모아왔고 올부터는 사회기여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캠페인 참여품목을 늘린다.
지난해 말 부산역에서 처음 문을 연 ‘카페 스토리웨이(cafe STORYWAY)’와 코레일유통 꽃배달서비스를 더해 ‘코레버’를 포함한 3개 브랜드가 캠페인에 참여한다.

정대종 코레일유통 사장은 “국민들이 그늘진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나눔 문화’를 펼치는 것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서 중요 덕목”이라며 “행복나눔N캠페인으로 물품을 사면서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착한 소비’를 알리고 사회공헌활동 질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2007년 열차 안에서 쇼핑을 즐기는 ‘트레인샵’ 개점 때 판매수익금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보내줬다. 지난해는 ‘2011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서 식음료매장을 운영한 수익금전액을 경기콘텐츠진흥원에 기부한 바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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