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LOGO#> 25번의 빅뱅, 25개의 우주 탄생.
아역배우 출신 이민호, 역시 아역배우 출신인 유승호의 인기가 부럽다고 말해. 현재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이민호는 오늘 방송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유승호와 <마법전사 미르가온>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는 동등한 인기를 누렸지만, 유승호가 너무 유명해져 너무 부러웠다”며 상대적인 허탈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도자료
<#10LOGO#> 의찬이 들으면 서운하겠다.
보도자료
<#10LOGO#> 첫 요리는 찬 호박죽?
가수 신승훈,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밝혀. 오늘 열린 Mnet <보이스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승훈은 “오디션 프로가 난립한다는 우려가 있는데 그것은 방송가의 우려일 뿐,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더 많아져야 한다”면서 “오디션 참가자들이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밀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참 좋다. 선배로서 그러한 창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자기가 아는 답을 강요하는 게 어른다운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배우 백윤식,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드라마 <불후의 명작> 특별출연. 백윤식은 한국 최고 요리 명장의 후계자 자리와 조리비서 전수를 놓고 벌어지는 요리 대결을 그린 이 드라마에서 ‘삼대째 설렁탕’의 사장 황영철 역을 맡는다. 그는 1975년 KBS <전우>에서 처음 함께 했던 장형일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 전라도 최고 요리사 아귀 - 아따, 아직도 살아서 설렁탕 끓이고 있소? 저 손구락 짤라야 될 거인디?
백윤식 - 간나새끼. 확, 아구탕을 만들어버릴라.
10 아시아
<#10LOGO#> <올드보이> 버전 -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선생님을 가둬놓는다.
<친절한 금자씨> 버전 - 선생님, 저 성공했어요. 봐요, 요트예요.
<악마를 보았다> 버전 - 우웨뤵ㅎ이잏ㅇ힣ㄴ
개그맨 이수근, 둘째 아들의 장애 사실 밝혀. 오늘 방송하는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수근은 “둘째가 엄마 뱃속에서 열달을 채우지 못하고 나왔는데 왼쪽 뇌가 완전하지 못하다고 하더라”며 아이의 뇌성마비 사실을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오른팔과 발을 못 썼는데 지금은 재활치료로 많이 좋아져서 걸을 수 있게 됐다. 아이가 이렇게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나에게는 너무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10LOGO#> 남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정말 고귀한 건, 자신이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기 때문이겠죠.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