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골프화를 일체화시켜 에너지 손실을 줄이면서 더 빠르고 파워풀한 스윙을 지지한다는 설명이다.
높이를 최대한 낮춰 발이 지면에 밀착되는 디자인도 눈에 띤다. 스파이크와 함께 바닥 전체에 고루 분포된 트랙션으로 접지력도 높아졌다. 발바닥과 발목에 '그립존' 기능을 추가해 미끄러짐을 방지했고, 100% 방수막을 형성하는 내피층과 습기를 배출하는 외피층도 독특하다. (02) 2186-08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