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일상에서 쓰는 갖가지 도구를 배열해 포토샵 화면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화면의 구성과 메뉴가 포토샵과 꼭 닮아있다. 페인트툴 칸에는 페인트통이, 레이어 메뉴에는 모눈종이가 깔려있다. 캔버스 주위 눈금자에는 줄자를 놓았다.
누리꾼들은 "'되돌리기'는 어떻게 해야하나", "돈을 줄테니 어서 제품을 내놔라"라는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물론 "수없이 울궈먹은 중복 게시물"이란 의견도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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