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공압 광복합 전력케이블 개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337,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66% 거래량 134,018 전일가 332,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은 배전용 12/20kV급 공기압 광복합 전력 케이블 개발을 완료하고, 호주 전력청과 1000만달러(한화 약 112억원)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 그리드와 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과 통신 케이블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광복합 전력 케이블이다. 기존 광복합 케이블과 달리 직경 3∼5㎜의 튜브를 케이블 안에 설치해 두고 광섬유선(fiber)을 고압 공기로 밀어 넣는 신개념 설치공법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최대 144개까지 광케이블 심선을 묶을 수 있어 다양한 전력망·통신망 구축이 가능하고 확장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헌상 LS전선 전력해외영업담당 이사는"기존 전력망 교체 및 신규 스마트 그리드 전력망 구축을 원하는 국내·외 전력청과,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려는 글로벌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향후 5년내에 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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