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19일 영등포 CGV에서 삼성카메라 '미러팝 핑크' 출시를 기념해 '컬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카메라 광고 모델 한효주를 비롯해 이제훈, 고영욱, 씨스타 효린 등이 참석했으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미러팝 핑크' 출시를 기념해 3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파우치와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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