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프리카 출장(14~19일) 중인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암바토비 광산 인근 마을에 들러 공책과 크레용 등 3000달러 상당의 학용품과 축구공을 전달했다.
광물공사는 2006년 암바토비 광산에 투자한 이후 직업 훈련 및 인력 채용, 학교시설 보수 및 학용품 지원, 위생보건 캠페인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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