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전북도 수학여행 지원 MOU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전라북도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에 대한 상호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라북도와 MOU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서울시교육청과 전라북도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조체계 및 안전대책 마련, 수학여행 코스 발굴 및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확대 등을 통해 양 지역의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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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단(체험학습, 수련활동)에게 수학여행 전담지도사 지원,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지원, 숙박시설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추진 및 인증된 음식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는 물론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확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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