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기초 경제ㆍ금융지식을 무료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희망 플러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나눔 경영 주력 대상을 '미래의 희망, 어린이'로 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사업, 난치질병인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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