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와 매킬로이, '대영제국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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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대런 클라크(43)와 로리 매킬로이(22ㆍ이상 북아일랜드ㆍ사진)가 '대영제국훈장'을 받는다.


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올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클라크와 매킬로이가 엘리자베스 2세의 신년맞이 훈장 수여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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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시티오픈에서 우승한 클라크는 오피서훈장(OBE)을, US오픈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16언더파)으로 정상에 오른 매킬로이는 멤버훈장(MBE)을 받는다.


클라크는 1967년 당시 44세의 나이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베르토 데 빈센조(아르헨티나) 다음으로 나이 많은 우승자로 기록됐다. 클라크는 "(훈장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최고의 한 해를 마감했다"고 말했다. 2차 대전 이후 US오픈 최연소 우승자가 된 매킬로이는 "훌륭한 분들과 함께 훈장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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