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본 20111년 증시] Change again 201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2011년 신묘년 국내 증시가 지난 29일 대장정을 끝내고 폐장했다. 작년 증권가에서는 크고 작은 이슈가 줄을 이었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제해결의 키를 쥔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급부상했고 서울시장 선거를 전후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이 집중조명되면서 하반기 증시의 가장 강력한 정치테마를 이끌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강력한 금융투자업 선진화 의지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과 함께 한국형 헷지펀드가 도입됐고 지난해부터 인기를 끈 자문형랩 돌풍으로 박건형 대표가 이끄는 브레인투자자문이 상반기 스타자문사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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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를 패닉에 빠뜨린 대형 악재도 있었다. 12개 증권사 대표가 스캘퍼에게 주식워런트증권(ELW) 전용선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는가 하면 중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조상빈 대표의 중국고섬이 상장 2개월만에 분식회계 문제에 휩싸여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아시아경제신문은 김석동 금융위원장,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대표, 조상빈 중국고선 대표, ELW 검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등 인물을 중심으로 작년 증시를 재조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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