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은 27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9,000 전일대비 56,000 등락률 +12.36% 거래량 369,776 전일가 453,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에 대해 2012년 전선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도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만7600원이었다.


최순호 애널리스트는 "LS전선 장외가격 5만3000원(52주 최저가) 기준으로 LS 상승여력은 51% 수준"이라며 "2013년초 IPO를 준비하고 있는 LS전전 턴어라우늗 진행으로 연초 장외가격 7만원선 회복시 LS상승여력은 63%대로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카타르, 쿠웨이트 공사 등 올 하반기 수주한 전력선 마진이 안정적이어서 내년은 전선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내년 1분기 실적도 올 4분기 공사하려던 한전 물량 이월과 OEM 생산물량 감소로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SX, 인도, 중국 등 해외 현지공장 설비 증설이 2012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어서 2012년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공장부지 용도변경 승인으로 약 3400억원 규모의 매각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고, 안양공장 부지도 약 2400억원 규모로 분리매각을 추진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쓸 계획이다.

최근 일본 제련업체들의 2012년 TRC 마진이 13% 인상됨에 따라 LS니꼬동제련의 내년 이익의 70%는 결정된 상황이란 점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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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외환관련 부분의 평가손익을 제외하기로 해 이익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LS엠트론 전지박 부분은 2001년초 4000톤, 2001년말 7000톤, 2012년 9000톤으로 증설된다.


올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이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LS전선 및 LS니꼬동제련 외환평가이익으로 영업이익, 순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아직 LS전선의 실질적인 영업상 개선도는 크지 않다며 120억원 내외의 과징금과 해저 케이블 관련 일회성 비용 약 50억원이 계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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