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2일 국내 처음 태양광 발전사업에 블라인드 방식으로 투자하는 특별자산펀드인 '한화 태양광발전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2호'를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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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내년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에 보조를 맞춘 펀드로 2000억원까지 펀드를 설정해 태양광 전문업체들이 시공 및 관리운영을 책임지는 태양광 발전소들을 인수·운용할 계획이다.


한화운용은 작년에 '한화 태양광발전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 펀드를 설정한 바 있다. 한화운용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2012년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에 보조를 맞춘 펀드"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투자분야의 리딩 운용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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