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신일전자 close 증권정보 002700 KOSPI 현재가 1,474 전일대비 8 등락률 +0.55% 거래량 562,801 전일가 1,466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일 "깜짝추위에 난방가전 판매량 15% 늘어" [특징주]신일전자, ‘빈대 공포’에 침구청소기 매출 8배 급증…UV살균기 부각↑ [폭염의 경제학⑧] 무더위에 뜨거워지는 '종목들' 이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최대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26일 "매출과 순이익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최근 6년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18억원을 크게 앞질렀다.

이 관계자는 "차입금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이자비용이 줄었고, 공장을 중국 칭다오로 옮기면서 원가절감 효과가 있었다"며 "매출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일산업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각각 11억3000만원, 119억3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이 때문에 상장 폐지까지 눈 앞에 두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자본잠식이 50% 이상 진행된 기업을 관리 종목으로 지정하고, 이 상태가 2년 연속 이어지면 해당 기업의 상장을 폐지할 수 있다.

신일산업은 2005년 2월 액면분할 후 10분의 1 감자로 자본금을 121억원에서 12억1000만원으로 줄이고, 최대대주주가 57억7000만원을 회사에 증여해 자본잠식을 해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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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회사채와 사모사채 만기가 번갈아 돌아오기 때문에 매년 남은 차입금의 50%를 상환하고 있다"며 "현재는 약 30억원 가량의 차입금이 남아있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신일산업의 올해 3분기 누적매출액은 611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5%, 7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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