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다. 올해는 일요일과 겹쳤있어 안타깝다. 그렇지 않더라도, 크리스마스를 단순히 하루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도 크리스마스는 약간의 설레임을 준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많은 리미티드 제품이 쏟아지고있다. 이 중에서도 실용적이면서 계절적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롱샴(LONGCHAMP)의 리미티드 에디션 ‘르 플리아쥬 노엘(Le Pliage Noel)’를 추천하겠다.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에디션 ‘르 플리아쥬 노엘(Le Pliage Noel)’ 라인은 서로 다른 2가지 테마를 보여준다. 첫 번째 테마로는 하얀 겨울 풍경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스노우 맨 백으로서, 마치 눈과 눈사람, 트리를 손수 붙인 듯 입체적이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박지선 기자 sun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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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