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박스, 2세대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티빅스 B1 미니' 출시

미네박스의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티빅스 X로이드 B1 미니'

미네박스의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티빅스 X로이드 B1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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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TV에 연결만 하면 웹서핑, 안드로이드 앱을 비롯해 풀HD급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로 변신시켜주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미디어 플레이어 제조 업체 미네박스(대표 임창빈)는 15일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티빅스 X로이드 B1 미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AVI나 MKV 등의 각종 동영상 파일 재생은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웹브라우저 기능도 제공한다. TV 리모콘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태블릿PC와 흡사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내장했다. 안드로이드폰과의 연결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티빅스 내에 저장해 놓은 영화와 음악을 검색하거나 재생할 수 있다.

영상 재생의 경우 현존하는 거의 모든 코덱과 포맷을 지원하다. 재생이 안되는 동영상이 없다. 일반 DVD와 블루레이 원본파일, DVD를 이미지로 만든 ISO 파일까지 지원한다.


자체 내장된 고유 기능은 PC없이 같은 티빅스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한대는 집에, 다른 한대는 부모님 댁에 설치하고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거나 영화를 전송시켜줄 수 있다.


자체 토렌트 기능을 탑재해 PC 없이 인터넷상의 미디어 파일을 찾아 다운로드 하는 기능도 인상적이다.


동영상 해상도는 1080p 풀HD급으로 음향은 돌비디지털, DTS, 패스쓰루를 모두 지원한다. 외부 연결 포트는 HDMI와 콤포지트, 광출력, 스테레오 RCA를 모두 지원한다. 하드디스크는 최대 3테라바이트(TB)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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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빈 미네박스 사장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기존 플레이어들이 갖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며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높여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네박스는 티빅스 X로이드 B1 미니 출시를 기념해 2.5인치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와 802.11n 무선 랜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하는 100대 한정 판매 이벤트를 마련해 디비코몰(www.dvicomall.co.kr)에서 제공한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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