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K가 푸에르토리코 출신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27)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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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은 15일 산티아고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85cm, 95kg의 산티아고는 지난 11월 성준 투수코치, 박철영 배터리코치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직접 관찰한 오른손 정통파 투수다. 최고 구속 150km 초반의 빠른 직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올 시즌은 캔자스시티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트리플A와 더블A 35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8승 4패 평균자책점 3.70. 마이너리그 통산 36승(51패, 평균자책점 4.04)을 올렸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는 한 차례도 경험하지 못했다. SK 구단은 산티아고에게 선발진의 한 축을 맡길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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