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대학로 거리공연은 계속 돼
종로구, 17일 대학로 거리공연 ‘굿스트리트’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로마로니에공원 좋은공연안내소 무대에서 거리공연 ‘굿스트리트’를 진행한다.
대학로에 가면 언제나 크고 작은 거리공연을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서 거리공연이 자취를 감췄다.
이에 종로구는 겨울에도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주고 연중 공연이 끊이지 않는 대학로를 만들기 위해 이번 거리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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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리공연에는 현재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하고 있는 품바 연극을 맛볼 수 있는 쇼케이스, 퍼니스트팀 저글링 쇼, 중국 변검 공연, 마린보이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종로구는 대학로가 연극에 이어 거리공연에 있어서도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아마추어 공연자들에 공연의 기회를 주고 질 높은 거리 공연을 발굴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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