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종로구서 사랑의 연탄배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조계륭)는 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K-sure 축구부와 음식연구 동호회 등 사내 취미 동호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동호회 회원 40여명은 서울 부암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세대에게 사랑의 연탄 2400장을 기증하고 집까지 직접 배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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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e 사내 동호회는, 조계륭 사장이 직원들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취임직후부터 '1인 1동호회' 활동을 장려하면서 기존 12개의 동호회가 24개로 대폭 확대ㆍ운영되고 있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기업에서 동호회가 직원들의 단순한 여가생활 차원으로 그칠 수 있지만 소외 이웃과의 나눔이 더해지면 취미공유를 넘어서는 건전한 소통효과를 가질 수 있다"며, "최근 동호회별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업무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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