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셨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의지했는데..."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14일 오전 9시 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태국으로 출장을 떠났던 정 회장은 전일 박 명예회장의 별세소식을 접한 후 현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이날 새벽에 귀국, 오전 8시 40분께 빈소에 도착했다.


오전 9시 께 조문한 정 회장은 고인의 아들인 성빈씨에게 "(박 명예회장이 생전)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셨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의지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며 "후배들에게 제철보국, 선공후사 정신을 일깨워주셨다"고 박 명예회장을 회고했다.

정 회장은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애국심을 이어 더욱 노력해 국가에 애국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D

정 회장은 조문 후 유족들과 함께 상주자리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다른 일정 없이 빈소에 머무를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슬기나 기자 seul@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