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13일(현지시간) 유로가 11개월 만에 달러대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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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가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한 압박 때문에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오전 11시24분 현재 유로는 0.8% 하락해 1.3088달러 수준이다.


유로 가치가 이렇게까지 떨어진 건 유로존이 재정 위기 등을 헤쳐 나갈 방안 등에 대해 제대로 합의를 못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존 맥커시 ING 상무이사는 "유로존 안에 흐르는 압박감을 여전히 볼 수 있다"며 "유로는 그 가치가 이미 많이 떨어졌으며 앞으로도 더 그럴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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