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룩은?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에 ‘크리스마스 위드 베티’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은영씨는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고현정, 김민희, 고소영 등의 스타일을 담당해 20~30대 여성들의 패션멘토로 불리기도 한다. 베티(Bettie)는 그의 영어이름.
서은영이 제안한 크리스마스 파티룩은 모두 4가지.
먼저 감성적인 소녀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들에게는 ‘골드 앤 화이트’를 추천했다. 잘못 입으면 복부인 스타일이 될 수 있는 흰색의 퍼(fur)코트를 미니멀한 레깅스와 함께 코디해 감성소녀 스타일을 표현했다. 진주 목걸이와 금빛 글리터 플랫신발로 포인트를 주면 화려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상큼 발랄하게 보이고 싶다면 ‘럭셔리 핑크’가 적합하다. 핑크 니트와 레이스 미니스커트, 루즈 삭스를 이용해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다소 과할 수 있는 귀여움을 댄디한 로퍼로 보완해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변화시켰다.
‘골드 앤 블랙’은 가장 무난한 검은 색상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이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알록달록한 팔찌와 금빛 스팽글 클러치백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것은 필수다.
마지막으로 ‘매직 실버’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락시크(Rock Chic) 스타일. 검은 색상을 기본으로 자유로우면서 살짝 거친 느낌의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본인만의 독특한 락시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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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샵은 서은영이 추전한 파티룩 스타일을 각 20만원의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자켓, 팬츠, 슈즈, 목걸이, 팔찌 등 패션 아이템들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허갑 디앤샵 프로모션팀 팀장은 “디앤샵은 12월 초 패션에 민감한 20대를 겨냥해 상품을 강화하고 쇼핑몰 디자인도 이미지 중심으로 개선했다”면서 “디앤샵은 앞으로도 서은영씨와의 공동 작업을 강화해 패션 피플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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