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에 ‘크리스마스 위드 베티’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은영씨는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고현정, 김민희, 고소영 등의 스타일을 담당해 20~30대 여성들의 패션멘토로 불리기도 한다. 베티(Bettie)는 그의 영어이름.

서은영이 제안한 크리스마스 파티룩은 모두 4가지.


먼저 감성적인 소녀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들에게는 ‘골드 앤 화이트’를 추천했다. 잘못 입으면 복부인 스타일이 될 수 있는 흰색의 퍼(fur)코트를 미니멀한 레깅스와 함께 코디해 감성소녀 스타일을 표현했다. 진주 목걸이와 금빛 글리터 플랫신발로 포인트를 주면 화려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골드&화이트스타일.

▲골드&화이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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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하게 보이고 싶다면 ‘럭셔리 핑크’가 적합하다. 핑크 니트와 레이스 미니스커트, 루즈 삭스를 이용해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다소 과할 수 있는 귀여움을 댄디한 로퍼로 보완해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변화시켰다.


▲럭셔리 핑크 스타일.

▲럭셔리 핑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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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앤 블랙’은 가장 무난한 검은 색상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이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알록달록한 팔찌와 금빛 스팽글 클러치백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것은 필수다.


▲골드&블랙 스타일.

▲골드&블랙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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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직 실버’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락시크(Rock Chic) 스타일. 검은 색상을 기본으로 자유로우면서 살짝 거친 느낌의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본인만의 독특한 락시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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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실버 스타일.

▲매직 실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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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샵은 서은영이 추전한 파티룩 스타일을 각 20만원의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자켓, 팬츠, 슈즈, 목걸이, 팔찌 등 패션 아이템들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허갑 디앤샵 프로모션팀 팀장은 “디앤샵은 12월 초 패션에 민감한 20대를 겨냥해 상품을 강화하고 쇼핑몰 디자인도 이미지 중심으로 개선했다”면서 “디앤샵은 앞으로도 서은영씨와의 공동 작업을 강화해 패션 피플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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