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지역아동센터 교사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저소득층 아동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전국의 공부방 교사들 60여명을 초청해 '제4회 지역아동센터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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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희망북카페 사업, 글로벌 문화체험 등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에셋과 인연을 맺어온 공부방 교사들이 초청됐다. 초청된 공부방 교사들은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무적 강의와 더불어 아이들을 교육하는 과정 중 교사로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심리치료 연극과 카운셀링 과정에 참여했다
4회째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는 샘터지역아동센터의 전병노 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잊고 지냈던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돌아보고 2012년도 지역아동센터의 비전을 세워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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