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Guerrero state)에서 10일(현지시간) 저녁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멕시코 지진 규모를 6.8로 발표했지만 이후 6.5로 수정했다. USGS는 "게레로주 텔로로아판 남쪽 35㎞ 지점의 지하 64.9㎞를 진원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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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멕시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고속도로 일부가 지진으로 인한 낙석으로 통제되고는 있지만 지하철, 공항 등 주요 공공시설은 정상 운행을 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멕시코 내 9개 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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