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년 2월까지 '희망 2012 따듯한 겨울 보내기 사업' 펼쳐...올해 겨울 성금 및 성품 모금 목표액 6억3250만원 확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겨울을 앞두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2월29일까지 3개월간 ‘희망2012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펼친다.


구는 올해 모금 목표를 성금 2억3000만원, 성품 4억200만원 등 총 6억3250만원으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9000여만원 늘어난 목표치다.

구는 내년 성금 목표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구청 지하1층 제2회의실에서 각 동주민센터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실무자회의를 열었다.


따듯한 겨울 보내기 사업은 내년 2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사랑의 성금모금,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운동, 사랑의 쌀모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형태로 모금활동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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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주민은 동대문구지정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4)로 성금을 기탁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복지정책과에 쌀, 김치, 라면 등의 식료품 또는 생필품을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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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모든 성금과 성품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영수증이 발급되어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사람이 죽어서 남기는 것은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배푼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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