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4분 현재 농심은 전일보다 8500원(3.9%)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농심이 라면 소비자가격을 평균 6.2% 인상함에 따라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 내년 매출은 기존추정치 대비 4.6%, 영업이익은 45.8%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