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면접전형위원회를 통해 새롭게 도입되는 8개 기술 분야의 프로그림디렉터(PD, Program Director)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PD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기획, 평가, 관리, 기술이전, 사업화 등 모든 과정을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제도이며 현재 IT융합, 로봇,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바이오, 나노기반 등의 총 19개 분야에서 PD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PD는 ▲주력산업 김기훈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그린카), 문종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책임연구원(스마트카), 김익수 SK D&D 상무(섬유의류),남두현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화학공정), 장웅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금속재료), 김선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산업용기계) ▲신산업 김성동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지식서비스) ▲정보통신산업 최리노 인하대학교 부교수(반도체 메모리 장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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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8명의 PD들은 각 분야별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과 국가 경제를 이끌 핵심원천기술개발에 나서며 내년 1월부터 2년간(연임 가능) 활동하게 된다.


한편 조선, 생산장비 2개 분야는 "적격자가 없다"는 면접전형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금번 선정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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