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차세대 프리미엄급 굴착기 국내 출시
2012년형 D-시리즈 첫 모델 EC 300D
초저배기가스 기준 충족, 엔진 성능 10% 이상 높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생산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 석위수)는 차세대 프리미엄급 굴착기인 2012년형 D-시리즈의 첫 모델 EC 300D 크롤라 굴착기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볼보 신형 굴착기 EC300D는 국제적인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Tier 4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엔진 시스템과 첨단 배기가스 저감 장치가 적용됐다.
또한 D-시리즈에 처음 채택된 스마트 연료 절감 모드인 에코-모드 시스템을 통해 엔진과 각종 기능품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함으로써 작동 에너지의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연비를 크게 개선시키고 엔진 성능도 10% 이상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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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심장 기능을 하는 엔진의 출력과 토크를 16%까지 증대시켜 어떤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파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여유 마력 확보로 엔진의 내구성도 크게 높여준다는 평가다.
장비의 성능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유압 시스템도 업그레이드시켰다. 성능과 내구성이 한층 높아진 대용량 유압 기능품을 장착했으며 증대된 토출압과 토출량을 기반으로, 굴착기의 핵심 성능인 굴삭력, 구동력, 인양력, 작업속도가 대폭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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