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송출사업기반 안정적성장..목표가↑<하이투자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1일 KX KX close 증권정보 122450 KOSDAQ 현재가 3,215 전일대비 60 등락률 +1.90% 거래량 70,413 전일가 3,15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X이노베이션,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기주식 취득 후 주식 전량 소각 결정 KX, 보통주 1주당 190원 현금배당 결정 KMH, 아시아경제 경영권 키스톤에 30억에 양도 에 대해 안정적인 송출사업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26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든든한 사업기반으로 3분기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4분기와 내년에도 실적상승을 지속할 수 있을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3분기 KMH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74.4%, 41.5% 증가한 117억원과 3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올해 상반기에 늘어난 송출대상 채널로 부터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고 보유한 PP(디원, 엠플렉스, 미드나잇)로부터의 광고·수신료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통 및 스마트서비스 등 부가사업의 이익기여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올해 4분기와 연간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각각 49.0%, 48.7%씩 증가한 31억원과 11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송출사업의 높은 시장지배력과 유통 및 스마트사업의 실적기여상승을 감안할 때 2012년 예상순이익 154억원 달성은 크게 무리없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문화콘텐츠 관련 신규사업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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