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든든한 사업기반으로 3분기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4분기와 내년에도 실적상승을 지속할 수 있을것"이라고 평가했다.올해 3분기 KMH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74.4%, 41.5% 증가한 117억원과 3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올해 상반기에 늘어난 송출대상 채널로 부터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고 보유한 PP(디원, 엠플렉스, 미드나잇)로부터의 광고·수신료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통 및 스마트서비스 등 부가사업의 이익기여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올해 4분기와 연간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각각 49.0%, 48.7%씩 증가한 31억원과 11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송출사업의 높은 시장지배력과 유통 및 스마트사업의 실적기여상승을 감안할 때 2012년 예상순이익 154억원 달성은 크게 무리없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문화콘텐츠 관련 신규사업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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