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실채무자에 '가족여행' 선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금융소외계층 및 저소득·다문화 가정 고객들을 대상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족여행은 이달 10일부터 12일, 24일부터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도에서 진행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과의 여행기회가 부족했던 공사 채무성실상환자 및 저소득·다문화 가정 100가족(40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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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금융소외·사회취약 계층의 자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캠코에서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 진행한 '2011년 희망리플레이(Replay)'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금융취약계층이 잠시나마 힘든 삶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여유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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