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친서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주엔 시민안전에 초점을 맞춰 시정에 나선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중구 예장동에 있는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찾는다. 박 시장은 지하 1층 재난안전대책상황실부터 지하 2층 119 종합상황실, 작전상황실 등 센터 내 주요시설의 현황과 비상시 대책을 살핀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센터 방문 뒤에는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도 함께 한다.
다음달 2일 오전 8시30분에 열리는 정례간부회의에서는 겨울철 폭설 등 도시안전 예방 대책에 관해 다뤄진다. 박 시장은 이와관련 실ㆍ국ㆍ본부별로 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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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시장은 4일 오전 목동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종합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한다. 경연대회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종필 서울시 대변인은 "시장께서 지난주에 쪽방촌에 방문했을 때도 안전에 대해 강조했다"며 "도시 안전과 겨울철 화재예방을 시장께서 직접 챙기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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