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31일부터 일주일간 가나 아크라, 모잠비크 마푸토, 남아공 프레토리아에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대표단을 비롯해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 GS건설, LG전자, STX, 한국가스공사, 한국개발전략연구소,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주택공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해외자원개발협회, 코트라 등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있는 주요기업 및 기관에서 42명이 참가한다.

사절단은 31일 가나 아크라에 도착해 경협회의를 갖고 민간차원의 경제교류 증진을 위해 대한상의-가나상의 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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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에는 모잠비크 마푸토로 자리를 옮겨 역시 대한상의-모잠비크상의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4일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해 남아공 정부와 경제인들을 만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은 국내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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