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한양행, 실적 우려 전망에 약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이 약가인하 방안에 따른 실적 우려 전망에 약세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1%) 하락한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실적 부진과 지속적인 감익 추세에 따라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른 결과다.
김혜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647억원,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159억원"이라며 "실적 부진은 역기저 효과와 수익구조 악화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내년 시행 예정인 약가 일괄인하 방안으로 인해 처방의약품부문에서 20% 수준의 매출 손실이 추정된다"며 "라이센스인 품목의 경우 기존 제네릭 대비 마진이 낮아 비용절감 노력 등을 감안하더라도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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