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도서관 11월 6일 '걱정인형'저자 김경원 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 성동구립도서관은 오는 11월6일 서울문화재단 지원 ‘2011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주제인 ‘소통과 배려’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걱정인형 표지

걱정인형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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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는 '걱정인형' 저자 김경원.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공감’과 ‘배려’ ‘마음’을 생각한 소통이야 말로 진정한 대화라고 주장한다.

'걱정인형'은 과테말라 인디언들이 만들어낸 민속인형으로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 잠들기 전 자신의 걱정을 이 인형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베개 밑에 넣어두고 자는 것에서 유래했다.


저자이자 걱정인형 제작자인 김경원은 유학 시절 친구로부터 ‘걱정인형 이야기’를 듣고 국내에 처음으로 걱정인형을 선보인 장본인.

그는 “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걱정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걱정인형 이야기를 들려준 친구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이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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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강연은 저자가 ‘걱정인형’을 제작하기 시작했던 사연,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듣고 그들에게 위로를 주기까지의 과정, 제 3세계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하며 다가갔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함께 진정한 소통의 필요성과 방법, 효과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강은 이날 오후 3시 영화감상실에서 진행되며 성동구립 각 도서관에서 현재 선착순 접수중이다.

문의. ☎2204-6424(성동),☎ 2204-6453(금호), ☎2204-6476(용답),☎ 2204-6493(무지개)
www.sdlib.or.kr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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