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선 한화 대표(오른쪽 두번째)는 26일 용산국방회관에서 열린 '2011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용태 한화 구미사업장장과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왼쪽부터)

남영선 한화 대표(오른쪽 두번째)는 26일 용산국방회관에서 열린 '2011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용태 한화 구미사업장장과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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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9,9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4.87% 거래량 303,841 전일가 133,4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대표 남영선)는 26일 용산 국방회관에서 열린'2011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화 구미사업장(사업장장 배용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관 및 센서전문사업장으로, 전략적 리더십 분야 프로세스관리 자원관리 공급망관리 국방품질 경영성과 등 5개 분야 67개 항목을 평가하는 이번 시상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국방기술품질원 창설 30주년을 맞아 최고 포상이 국무총리 표창에서 대통령 표창으로 상향,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 구미사업장은 1973년 방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방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정밀제품기술분야 국무총리상, 정밀기술 1등급공장,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체계공학에 대한 국제개발 성숙도 모델) 레벨3 등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무재해 사업장 14배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각종 탄약류는 물론 정밀유도무기체계, 신특수 및 무인체계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종합방위산업체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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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선 대표는 "한화 구미사업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경영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신관전문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방품질경영상은 해당 분야별로 국내 품질경영 학계, 산업계 품질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되며, 올해는 미국의 말콤볼드리지 국가품질상(MBNQA) 등을 벤치마킹해 심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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