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개원 25주년 기념 행사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립재활원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기념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동안 가수 강원래의 꿍따리 유랑단 공연, 강병수의 마술 공연,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직원예술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다음달 2일에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에서 '공공재활의료 세미나'가 열린다. ▲공공재활의료체계 구축방안 및 공공재활의료 정책방향 ▲권역별 재활병원 ▲장애인 의료재활시설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공재활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공학, 임상운동학, 사회과학의 융합을 통한 재활 연구'라는 주제로 '제3차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과 각 참가국 연사의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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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원 25주년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국립재활원 홈페이지(www.nr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을 모태로 한다.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 25년간 국가중앙재활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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