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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이숍, 돈육·한우 이틀간 반값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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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NS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 NS이숍이 25일·26일 양일간 최고급 냉장 돈육과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

25일 NS이숍은 지난 4월 오픈한 홈쇼핑 업계 유일의 ‘명품정육점’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면서 '고객 사랑 보답 이벤트'로 돼지고기와 한우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 NS이숍이 25일·26일 양일간 최고급 냉장 돈육과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

▲NS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 NS이숍이 25일·26일 양일간 최고급 냉장 돈육과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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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이숍은 25일에는 선진포크의 냉장 삼겹살 1kg과 하이포크 1세트(삼겹살 500g, 앞다리살불고기 500g, 고소야 소시지 200g)를 각각 1만1600원에 1000개씩 한정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26일에는 순우리한우 1++등급의 등심(500g)을 2만4900원에 살 수 있다.

NS이숍 관계자는 “NS이숍 ‘명품 정육점’은 기존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냉장육과 1++등급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며 “고급 냉장육과 한우를 온라인 주문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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