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3Q 실적 기대치 상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25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5,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58% 거래량 3,029,594 전일가 53,1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에 대해 시장을 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매수 이유로는 ▲해외수주 경쟁력이 높고 해외 건설 수행을 위한 보유 ▲2012년 계열사 매출 지속 확대될 전망 ▲글로벌 EPC업체로 지역과 공종의 다각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을 들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한 2조2249억원, 영업이익은 102.8% 늘어난 2129억원을 기록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환관련이익 390억원이 기타영업손익으로 반영됐고 환관련손실 402억원이 금융손익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판단한다"며 "화공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14.1%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5%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11년에는 신규수주 중 비화공수주가 화공수주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계열사(SMD) 수주는 2010년 2조원, 2011년 3분기말 기준 2.6조원으로 증가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현재 계열사 수주잔고가 2.3조원으로 매출 진행속도가 빠른 점을 감안하면 2012년 계열사 매출은 2011년 보다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추가적인 해외수주를 감안하면 2011년은 비화공부문 수주 비중이 화공부문을 추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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