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장승도 만들고 국악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학습장을 열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달부터 송추아트밸리(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니 장승만들기' 체험학습을 상설 개최하고, 우리의 소리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국악체험전'을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미니 장승만들기'와 '국악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제과전문그룹으로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어린이 고객과 가족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체험전 참가는 크라운-해태제과의 모든 제품 속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등록하면 적립되는 아트블럭포인트로 온라인 홈페이지 (www.art-bloc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니장승만들기' 체험은 버려지는 나무 가지를 다듬고 색칠해 장승을 만들어보는 친환경적 체험이다. 도구사용에 대한 안전교육과 장승 깎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 교육 후 2시간 정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강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체험작 중 최우수작품 1점을 선정하여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직접 만든 장승은 예쁜 상자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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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리를 듣고, 배우는 '우리가락배움터 국악체험전'은 매월 2주, 4주차 토요일 진행된다. 락음국악단의 국악공연 관람, 전통 악기 '훈' 만들기, 단소 및 가야금 등의 전통악기를 배우는 3단계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 고객과 가족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조덕원 ART-CRM 실장은 "온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학습으로 고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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