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줄이고 남자는 부풀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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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 남성의 섹스 파트너 수가 여성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25~44세 미국 남성의 섹스 상대가 평균 6.1명인 한편 여성의 섹스 파트너 수는 3.6명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연령대에서 섹스 파트너 수가 15명을 웃도는 남성은 27.2%, 여성의 경우 10.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왜곡된 결과일지 모른다. 많은 남성이 ‘변강쇠’로 보이기 위해 섹스 파트너 숫자를 부풀리는 반면 여성은 혹시 ‘헤프다’는 말이 나돌지 않을까 걱정돼 숫자를 줄인다는 것.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자리잡은 라샐 대학 사회학과의 캐슬린 보글 조교수는 “많은 여학생이 ‘손가락의 법칙’을 따른다”고 말했다.


섹스 파트너가 10명을 넘어선 안 되고 이를 밑돌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많은 여학생이 대학 진학 전 의도적으로 동정을 버린다. 이는 섹스 경험도 없는 풋내기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첫 경험 평균 나이는 여성이 17.3세, 남성이 17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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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령은 늦춰졌다. 남성이 28.4세, 여성은 26.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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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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