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은행주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라 향후 부실화 될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며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인 연구원은 “유럽국가의 소버리 리스크와 유럽은행으로 전이 가능성, 글로벌 경기둔화의 우려감 등이 커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이탈에 따른 수급적 부담도 배제하기 힘들다. 리먼사태 때와 같이 국가 리스크가 확대되면 은행주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크게 작용할 뿐 아니라 외국인의 주식소유비중도 높기 때문이다.

AD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글로벌 리스크는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주 주가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은행주의 3분기 순이익은 3조원으로 전분기대비 34.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종목별로는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9,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1,660,803 전일가 10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96,670 전일가 22,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의 실적이 양호한 반면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3% 거래량 952,860 전일가 127,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의 경우 명퇴비용 등 일회성 요인의 반영으로 저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