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화학 및 정유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급락세다.


4일 오전 10시36분 현재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6,7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76% 거래량 354,918 전일가 94,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는 전 거래일 대비 13.75% 내린 25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연중 최저인 24만8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LG화학은 8.26% 추락한 29만4500원까지 밀려났다.

AD

정유주의 낙폭도 확대됐다. SK이노베이션이 8.80%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S-OIL과 GS 역시 각각 8.86%, 8.52%나 하락했다.


유가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1.59달러(-2.01%) 급락한 77.6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해 9월28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