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은 상처의 오염방지와 보호에 사용하는 기구 및 재료로, 생체유래 흡수성 콜라겐(바이오콜라겐)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피부 단백질 구조와 거의 흡사한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사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조직재성을 유도하고 인체 생분해가 이뤄져 이식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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